인도네시아 출장중에 범블에서 친도로 보이는 친구를 만났는데 한국 회사 다니고 한국 말도 곧잘해서 남자타르타에서 치까랑 가서 만났습니다. 초밥 먹고 차한잔하고 가려는데 부모님 줄 과일 사줄 수 있냐고 쇼핑몰 마트로 가더군요. 달걀, 생리대, 냉동식품, 과자에 자기 먹을 장을 보는데 털리는거 같아서. 계산하고 원래 인도네시아 이런거냐고 물어보니 이정도도 못해주냐고 하더라구요. 난 과일만 산다고 해서 사주로고 했다. 그랬더니 처음에 왜 거절안했냐고 화내길래 당장 환불하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ㅋㅋㅋ 그래서 환불했습니다. 제가 잘한거 같은데 원래 와니따 첫 만남에 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