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밤문화 여행
만약에 동남아 밤문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자카르타를 가야한다. 자카르타에는 많은 밤문화 놀거리가 많다. 인도네시아의 주요도시인 자카르타의 밤문화는 태국의 밤문화처럼 흥미로울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게 있다면, 자카르타는 방콕이나 파타야처럼 화려한 분위기는 아니다. 아무래도 이슬람이 주요 종교인 국가고 사창은 그다지 받아드려지지 않는 문화라서 그럴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인도네시아에 휴가차 놀러간다면, 특히 자카르타를 간다면 본 아티클을 정독하길 바란다. 이건 자카르타 밤문화 초보자들을 위한 글이며, 여기선 당신이 어떻게 여자들을 훅업할 수 있는지도 같이 다룰 거니까.
인도네시아 여자
인도네시아 자바녀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바녀는 예쁘고 볼륨이 큰 여자가 많다. 이 여자들 중에서 몇몇은 아마 당신에게 일생 일대에 가장 좋은 섹스를 제공할 것이다. 자바 여자들은 외국인들과 잠자리 하는 것에 상당히 적극적이거든. 그들은 잠자리에도 상당히 능숙하다. 그래서 자카르타에 많은 외국인들이 일하는 이유일거다.
인도네시아에서 금지되어 있는 성매매는 인도네시아에서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가장 큰 요소다. 다른 주변국가에서는 그다지 활성화되어 있지 않지만 자카르타에서는 꽤 많이 퍼져있다. 자카르타에서는 성매매를 하는 것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도네시아는 무슬림의 나라 아닌가?
맞다. 그런데 그 말이 자카르타에서 여자랑 자는 것이 어렵다는 말은 아니다. 엄격한 무슬림 여자들은 클럽이나 바 등에 절대 가지 않는다. 그러니 그런 곳에서 볼 수 있는 인도네시아 여자들은 대체로 릴렉스한 무슬림 여성이거나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를 가진 여자일 것이다. 내가 자카르타 있는 동안에는 수십명의 여자를 만나서 파티도 했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
당신은 로컬 무슬림들과 술마시거나 섹스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그런 파티나 클럽을 오는 여자들은 엄격한 무슬림이 아니거든. 특히 자카르타는 무슬림의 도시라는 이유로 자카르타의 섹스와 파티가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다. 참고로 만약에 무슬림이 그렇게 많지 않은 장소를 방문하고 싶다면 발리를 가라.
자카르타 밤문화 Jakarta Nightlife
자카르타의 밤문화는 크게 세 동네가 유명하다. Jaksa 거리, 블록엠, 리틀 도쿄.
잘란 작사거리에서는 여러 바나 디스코, 프리랜서 에스코트 등을 볼 수 있다. 작사 거리 주변에서 가볼만한 클럽을 알아보자.
칵테일 엔 프렌즈(Cocktail and Friends)
여기는 주로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곳이다. 주로 학생들이다. 그렇지만 외국인들도 많고 특히 주말에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매우 많다.
이퀄 파크(Equal Park)
이퀄 파크는 래게 라이브 뮤직이 좋은 클럽이다. 이 들은 저녁 6시에 문열고 새벽 3시까지 영업한다. 주말같은 때에는 조금 더 늦게까지 영업한다. 여기는 작은 카페고 친구들과 담소 나누기 좋은 장소다. 창녀들을 만나서 자빠트리기에는 좋은 장소는 아니다. 뭐 로컬 여자를 만날 수는 있겠지만, 그러기엔 적절하지 않은 장소다.
이미그란트(Immigrant)
이미그란트는 자카르타 최고의 나이트클럽 중 하나지. 손님은 젊은 로컬 인도네시아인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 액스팟들이다. 운이 좋다면 섹시한 여자를 만나서 원나잇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는 힙합, 알앤비, 댄스 뮤직 등등 그 날의 테마에 맞는 음악을 선사한다.
드래곤플라이(Dragonfly)
만약에 자카르타를 놀러간다고 하면, 꼭 들리라고 추천받는 곳이 드래곤플라이다. 여기서는 밤새도록 파티하면서 놀 수 이다. 만약에 주말에 간다면 손님들로 꽉 찰 것이다. 여기서는 특히 외국인들을 좋아하는 여성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200,000 루피아로 술도 안 준다. 여기 드레스코드는 상당히 빡센 걸로 유명하다. 그러니 옷을 제대로 입어라. 그리고 신분증도 지참하기를 권한다.
콜로세움(Colosseum)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나이트클럽 중 하나가 콜로세움이다. (*참고로, 콜로세움은 상당히 북쪽에 있습니다.)
이 곳은 항상 최고의 사운드와 조명으로 이벤트 파티를 한다. 콜로세움도 상당히 비싼 클럽으로 통하는데, 입장료가 200,000 루피아고, 마실거도 안 준다. 여기 많은 사람들이 마약해가지고 좀비마냥 헬렐레 하고 있다. 아마 이래서 비싼 게 아닐까 싶다.
자카르타에서 에스코트 찾기
자카르타 에스코트(창녀)는 발리처럼 비싸지 않다. 그리고 내가 앞에 언급한 것처럼 자카르타는 방콕이나 파타야같진 않다. 하지만 자카르타에 섹스클럽은 넘치고 넘친다. 내가 몇몇 곳들을 알려주겠다. 로컬 여성과 제대로 놀아보길 바란다. 여기 자카르타에서 잘나가는 섹스클럽을 알아보자.
클래식 터미널
터미널은 클래식 호텔 2층을 말한다. 여기는 매우 커서 손님들이 엄청 많은데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잇다. 이 곳에 넓은 쇼파에서 여자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물론 여기서는 누드쇼도 있어서 댄스플로어에 궁댕이를 문지르는 여자들을 실컷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는 대부분 여자들이 어리고 그다지 못 생기지 않아서 유명하다.
그냥 여자들하고 놀아도 되지만, 여자들에게 술을 사줘야 할 것이다. 만약에 너가 여자랑 자고 싶으면, 아래층으로 잠깐 가라. 가격은 325,000 루피아정도 된다. 만약에 한여자로 충분하지 않으면 다른 여자도 같이 해라. 추가요금은 200,000 루피아다.
킹 크로스 (Kings Cross)
킹크로스도 자카르타의 거대한 유흥 컴플렉스다. 이 곳은 매 층마다 남자들을 위한 다양한 타입의 유흥 서비스가 있다. 한층에 거대한 댄스플로어가 있고 그 위에서는 쇼걸들이 입으나마나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춘다. 그 사이 당신은 주변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면 된다. 다른 층은 마사지에다 해피앤딩을 제공한다. 다른 층에서는 너가 춤추던 여자를 개인 룸으로 불러서 섹스할 수도 있지.
트래블 호텔(Travel Hotel)
트래블 호텔은 큰 곳은 아니지만 가볼만하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 그냥 여자를 개인 방으로 부르면 된다. 가격은 350,000 루피아다.
리틀 도쿄(Little Tokyo)
여기는 아시아인이나 한국인들이 놀러가는 곳이다. 가라오케나 바가 있고 술먹다 노래하던 여자 하나 붙잡고 개인룸으로 불러서 잠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 일반적인 가격은 쇼타임 250,000 루피아고, 롱타임은 600,000 이다.
숨겨진 집창촌
자카르타에도 집창촌이 있다. 예를 들면, Kalijodo 같은 곳. 이런 곳은 상당히 다른 홍등가이다. 만약에 당신이 이런 곳을 들어온다면, 영화에서 잔인한 범죄현장이 일어나는 그런 장소가 떠오를 것이다. 만약에 당신이 위험한 걸 좋아한다면, 이런 곳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물론 초보자는 이런 곳에서 밤문화를 즐기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기타
자카르타에서 방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나?
대부분의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렌탈에서는 당신이 방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자카르타에 있는 동안 나는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문제된 적이 한번도 없다. 호텔에서 아마 여자의 신분증을 받아서 기록에 남길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은 없다. 당신이 신분증 체크를 하면 레이디보이(MTF 트렌스젠더)인지 아닌지를 알 수도 있지.
호텔을 부킹할 때 꼭 게스트 인원을 2명을 해라. 필요하면 같이 동행하는 사람의 이름도 적어라.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문제없이 여자랑 방에 들어갈 수 있다.
주의 : 만약에 싸구려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으려고 한다면, 보통은 가족이 운영하면서 샤리아 이슬람 율법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런 곳은 여자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다. 그러니까 이런 곳은 미리 알아봐야 한다.
내 집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게 안전한가?
만약에 데이팅 웹사이트나 클럽에서 여자를 픽하면, 강도문제는 없을것이다. 대부분의 로컬 인도네시아 여자들은 순하고 본인이긴 하다. 난 사실 좋은 경험밖에 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만약에 창녀를 방으로 데리고 간다면 이건 생각해봐야 한다. 꼭 집안에 있는 귀중품은 전부 공개된 장소에서 감추고, 숨겨야할 것들은 숨기길 바란다. 대부분의 자카르타는 안전하지만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