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따가 쓰고 싶어하는 한국산 화장품 많이 사서 가져가라.

여자라면 본인이 쓰고 싶어하는 유명브랜드들의 화장품이 여럿 있기 마련이다.

어떤 브랜드를 쓰고 싶어하는지 물어봐.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산, 일본산 화장품의 값이 어마무시하다.

와니따의 눈이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화장품을 남편이 사주는 것이 일종의 의무라고 여기는 와니따들도 있으니, 신임을 얻을 수 있는 계략이지.


그러면

그랜절 아니 박고 뭐하늬?

이 자식아

박아라 고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