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화교랑 결혼해 산지 3년됐다.

여긴 익명이니까 고백해본다

지금 와이프를 만난게 장모님이 자기 딸 만나보라고 해서 만나게 됐는데

문제는 장모님이 전직장 거래처 대표였고, 술자리를 하다 가끔 섹스하는 사이었다는거다. 니들도 알다시피 인니에서는 허옇고 얼굴 좀 되면 관심집중되잖냐 

뭐 시발 모르겠다 본능따라 살다보니 장모님이랑은 주1회 정도 만나서 떡치는 사이였고 만날 때마다 2주따씩 용돈 줬음 (1년 정도 지속함) 그 와중에 자기 딸이랑 만나보라고 사진 보여줬는데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고, 사실 장모님이 남편이 죽고 그거 받운 부자라서..

만나보니 무난하고 순둥해서 잘맞겠다 싶어서 3개월만에 결혼했지. 장모님 집에서 같이 삼(대저택)

결혼 듀번은 못하겠더라 장모님 아니었음 포기했을듯


아무튼 문제는 올해초부터 애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부부관계를 가질 때마다 문 밖에 장모님이 이런 저런 코칭을 하기 시작했어 이건 1월 말부터 시작함. 엄청 당황했는데 와이프는 그냥 복종하더라? 찍소리도 못함. 어리버리 그 자체. 약건 경계선 지능장애인가 싶을 정도

2월부터는 문을 살짝 열고 그 틈으로 뭐 어떻게 해라 뒤로 하는게 좋다 등 상상해본적 없는 요구를 한다. 안에다 해야 하고 그 뒤엔 물구나무 서야 한다는 등 근데 애가 잘 안생기니 4월 초부터는


아씨발 나도 말 안되는거 아는데 4월 초부터는 와이프 앞에서 장모님이랑 섹스를 한다

와이프한테 섹스방법 알려준다는 이유로

그리고 메이드들(2명)도 방에 들어오게 해서 나랑 지랑 하는걸 보게 해 메이드들은 참고로 40대 한명이랑 20대 초반 한명이다

장모가 와이프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시켜놓은거 같은데 얜 그냥 헤히 웃는다

한달 내내 이러다보니 현실감각이 많이 무뎌디는 것 같고 정병 걸릴 것 같아서 어디에라도 말하고 싶었다.

반둥에서 콧방귀 꽤 뀌는 사람이라 조심스러운데 시발 점점 나도 즐기게 되는거 같아서 걱정도 돼고 흥분도 된다. 

와이프는 31살이고 몸매는 좋은데 얼굴은 ㅍㅌㅊ다.. 장모가 얼굴이 이쁘고 젖이 큼.. 쳐놀다가 어릴 때 부자한테 시집온거 같은데.. 애들아 나 어떡하냐

그리고 한가지 더, 장모가 흥분제?를 쓰는거 같다. 마약인지 뭔지 머르겠는데 진짜 미친사람처럼 좆이고 정액이고 죄다 빨아먹고 아주 난리다

조만간 와이프 장모 셋이서 하게 될 것 같은대 시잘 어떡하지

지금도 내가 와이프랑 하기 전에 장모가 나 좆 빨아서 세우고 넣게 한다. 중간에 마르면 다시 빨아줘서 넣고. 구라같지?ㅜㅜㅜㅜㅜ